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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한밤중이면 좋을텐데。- 君がいて水になる (가사)

Pyg07 2019. 3. 30. 23:23

 

ずっと真夜中でいいのに。-君がいて水になる

계속 한밤중이면 좋을텐데。-네가 있어 물이 된다.

 

music url : https://youtu.be/Stx0Sjm45dc

 

번역 : pyg

 

 

 

 

はみ出してた 淡い紺色がずっと

하미다시테타 아와이 콘이로가 즛토

비어져 나왔던 희미한 감색이


僕らの時間を解決させずに
보쿠라노 지칸오 카이케츠사세즈니

우리들의 시간을 해결하지 않고


砂を払ったりした

스나오 하랏타리 시타

모래를 털거나 했어


考えとか捉え方も知らないや

칸가에토카 토라에카타모 시라나이야

생각이라든가 붙잡는 법도 모르잖아


朝に齧った憂いで

아사니 카짓타 우레이데

아침에 베어 먹은 근심으로


記憶を眠らせたくて
키오쿠오 네무라세타쿠테

기억을 잠재우고 싶어서



どこかにゆくのか 留まる勇気が

도코카니 유쿠노카 토도마루 유우키가

어딘가로 가는 건가 멈춰있을 용기가


試されてるのか

타메사레테루노카

시험받고 있는 건가


疑うことで信じたい

우타가우 코토데 신지타이

의심하는 걸로 믿고 싶어


踊りはしないさ 音も無くなれば

오도리와 시나이사 오토모 나쿠나레바

춤추진 않을 거야 소리도 없어지면


手放せた 借りパクしてた

테바나세타 카리 파쿠시테타

내버려둔, 돌려주지 않았던


夜弦の月も

요겐노 츠키모

야현의 달도


気配だけで超えられるから

케하이다케데 코에라레루카라

기색만 느껴도 넘어설 수 있으니까


柵や秩序の甘えは

시가라미야 치츠조노 아마에와

굴레나 질서의 어리광은


君がいて水になる

키미가 이테 미즈니 나루

네가 있어 물이 돼


色のない輝きを追うばかり

이로노 나이 카가야키오 오우바카리

색 없는 반짝임을 쫓을 뿐


気にしてしまう距離が

키니시테시마우 쿄리가

돌아보게 될 거리가


僕にだけでありますように

보쿠니다케데 아리마스요오니

부디 내게만 있기를


小さな船流れ出す

치이사나 후네 나가레다스

작은 배가 흘러나가


ただ力の抜けた光る方へ

타다 치카라노 누케타 히카루 호오에

그저 힘 빠진 빛나는 쪽으로


鮮やかなフルーツに毒を吐いて

아자야카나 후루우츠니 도쿠오 하이테

신선한 과일에 독을 토하며


習ったばかりの嘘を挟んで

나랏타바카리노 우소오 하산데

막 배운 거짓을 끼워 넣어


食べ尽くすことで

타베츠쿠스 코토데

모조리 먹어 치우는 걸로


どうにか立っている

도오니카 탓테이루

어떻게든 서있어


変な言葉使う僕でいなきゃ

헨나 코토바 츠카우 보쿠데 이나캬

이상한 단어를 쓰는 나로 있어야만 해


交わることない 類いにはまって

마지와루 코토 나이 타구이니 하맛테

어울릴 일 없는 부류에 사로잡혀


君を逸らして 傷を抉って

키미오 소라시테 키즈오 에굿테

너를 외면하고 상처를 도려내서


磨り減った心で 歌を歌って

스리헷타 코코로데 우타오 우탓테

닳아 빠진 마음으로 노래를 불러


君が笑うなら 僕も笑ってみるよ

키미가 와라우나라 보쿠모 와랏테미루요

네가 웃는다면 나도 웃어볼게


気配だけで超えられるから

케하이다케데 코에라레루카라

기색만 느껴도 넘어설 수 있으니까


柵や秩序の甘えは

시가라미야 치츠조노 아마에와

굴레나 질서의 어리광은


君がいて水になる

키미가 이테 미즈니 나루

네가 있어 물이 돼


色のない輝きを追うばかり

이로노 나이 카가야키오 오우바카리

색 없는 반짝임을 쫓을 뿐


気にしてしまう距離が

키니시테시마우 쿄리가

돌아보게 될 거리가


僕にだけでありますように

보쿠니다케데 아리마스요오니

부디 내게만 있기를


小さな船流れ出す

치이사나 후네 나가레다스

작은 배가 흘러나가


ただ力の抜けた光る方へ

타다 치카라노 누케타 히카루 호오에
그저 힘 빠진 빛나는 쪽으로

 

 

 

カシス色の髪が揺れている

카시스이로노 카미가 유레테이루

카시스색의 머리카락이 흔들리고 있어


喉が乾くほどに泣いている まだ

노도가 카와쿠호도니 나이테이루 마다

목이 마를 정도로 울고 있어, 아직


君のことまだ

키미노 코토 마다

너에 대해 아직도


途中地点の話をさせてね

토추우치텐노 하나시오 사세테네

중간 지점의 이야기를 하게 해 줘


何に誰に許可を貰って暮らしてんの

나니니 다레니 쿄카오 모랏테 쿠라시텐노

무엇에, 누구에게 허가를 받아 사는 거야


気持ちに名前付ける必要なんてあんの

키모치니 나마에 츠케루 히츠요난테 안노

기분에 이름 붙일 필요따위 있어?


嗚呼 言い切れない

아아 이이키레나이

아아 말할 수 없어


今は言い切れないままさ

이마와 이이키레나이 마마사

지금은 단언할 수 없는 채야

 

 

渡さない まだ 分からない 嗚呼

와타사나이 마다 와카라나이 아아

넘길 수 없어 아직도 모르겠어 아아

 

 


お洒落な言葉でいいから

오샤레나 코토바데 이이카라

치장된 말로도 괜찮으니까


少しでも触れられた瞬間

스코시데모 후레라레타 슌칸

조금이라도 닿은 순간


憧れで終われない

아코가레데 오와레나이

동경으로 끝낼 순 없어


色のない輝きを追うばかり

이로노 나이 카가야키오 오우바카리

색 없는 반짝임을 쫒을 뿐


探ってしまう歌が

사굿테시마우 우타가

찾아내버릴 노래가


君には届きませんように

키미니와 토도키마센 요오니

네게는 닿지 않기를

 
小さな船流れ出す

치이사나 후네 나가레다스

작은 배가 흘러나가


ただ力の抜けた光る方へ

타다 치카라노 누케타 히카루 호오에

그저 힘 빠진 빛나는 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