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ずっと真夜中でいいのに。-正義
계속 한밤중이면 좋을텐데。-정의
music url : https://youtu.be/7kUbX4DoZoc
번역 : pyg
つま先だって わからないのさ
츠마사키닷테 와카라나이노사
발끝도 모르는 거야
そっと芽を合わして仕舞えば
솟토 메오 아와시테시마에바
살짝 싹을 맞대면
仕舞うほど花びら散って
시마우호도 하나비라 칫테
맞댈수록 꽃잎이 지고
ただ体育座り*¹して 抗ってる君と並んで
타다 타이이쿠 스와리시테 아라갓테루 키미토 나란데
그저 무릎을 끌어안고 맞서고 있는 너와 나란히
手を振る今日は 僕と君に近づきたいから
테오 후루 쿄오와 보쿠토 키미니 치카즈키타이카라
손을 흔드는 오늘은 나와 너에게 다가가고 싶으니까
赤い瞳が ぼやける音
아카이 히토미가 보야케루 오토
붉은 눈동자가 희미해지는 소리
耳障りな声で 君と歌うけれど
미미자와리나 코에데 키미토 우타우케레도
요란한 목소리로 너와 노래하지만
深い昼寝の温度に慣れてくの?
후카이 히루네노 온도니 나레테쿠노
깊은 낮잠의 온도에 익숙해져 가는 거야?
飛び跳ねた笑みだけ 間違いそうもなくて
토비하네타 에미다케 마치가이 소오모 나쿠테
튀어올랐던 웃음만은 틀릴 것 같지도 않아서
ただ 思い出して 終わらないで
타다 오모이다시테 오와라나이데
다만 생각해 내, 끝나지 말아 줘
抱きしめたいように
다키시메타이요오니
끌어안고 싶은 듯이
容易い笑みじゃ 纏めきれぬほどに
타야스이 에미쟈 마토메키레누호도니
쉬운 미소로는 다 모을 수 없을 정도로
ただ はしゃいだって 譲り合って さよならさ
타다 하샤이닷테 유즈리앗테 사요나라사
그저 소리쳐도 서로 양보하며 안녕이야
出遅れた言葉 誓って
데오쿠레타 코토바 치캇테
때 늦은 말에 맹세코
冷めた皮膚だけ継ぎ足して
사메타 히후다케 츠기타시테
차가운 피부만 덧붙여
生かされてた 浅い声の正義であるように
이카사레테타 아사이 코에노 세에기데 아루요오니
살려진 얕은 목소리의 정의이기를
近づいて遠のいて 探り合ってみたんだ
치카즈이테 토오노이테 사구리앗테미탄다
다가오고 멀어지며 살폈던 거야
近づいて遠のいて わかり合ってみたんだ
치카즈이테 토오노이테 와카리앗테미탄다
다가오고 멀어지며 알아봤던 거야
近づいて遠のいて 笑いあってみたんだ
치카즈이테 토오노이테 와라이앗테미탄다
다가오고 멀어지며 웃어보인 거야
近づいて遠のいて 巡り合っていたんだ
치카즈이테 토오노이테 메구리앗테이탄다
다가오고 멀어지며 만나게 된 거야
そっと揺り起こしても 何も変わらぬ存在を
솟토 유리오코시테모 나니모 카와라누 손자이오
살짝 흔들어 깨워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존재를
大切に しすぎてしまうから
타이세츠니 시스기테시마우카라
너무 소중히 여겨 버리니까
きっと これから先 もっと綺麗な文字で
킷토 코레카라 사키 못토 키레이나 모지데
분명 앞으로 좀 더 예쁜 글씨로
拾い集めるんだろうな
히로이아츠메룬다로오나
주워 모으겠지
悪いこと してなくても
와루이 코토 시테나쿠테모
나쁜 짓 하지 않아도
秘密を隠し通すことが 正義なら
히미츠오 카쿠시토오스 코토가 세에기나라
비밀을 숨기는 것이 정의라면
青い風声鶴唳*² 押し込んで
아오이 후우세에카쿠레에 오시콘데
푸른 풍성학려에 밀어넣어
いつでも帰っておいでって
이츠데모 카엣테오이뎃테
언제라도 돌아오라고
口癖になってゆくんだ
쿠치구세니 낫테유쿤다
말버릇이 돼가는 거야
口癖になってゆくんだ
쿠치구세니 낫테유쿤다
말버릇이 돼가는 거야
ただ 思い出して 終わらないで
타다 오모이다시테 오와라나이데
다만 생각해 내, 끝나지 말아 줘
抱きしめたいように
다키시메타이요오니
끌어안고 싶은 듯이
容易い笑みじゃ 纏めきれぬほどに
타야스이 에미쟈 마토메키레누호도니
쉬운 미소로는 다 모을 수 없을 정도로
ただ はしゃいだって 譲り合って さよならさ
타다 하샤이닷테 유즈리앗테 사요나라사
그저 소리쳐도 서로 양보하며 안녕이야
出遅れた言葉 誓って
데오쿠레타 코토바 치캇테
때 늦은 말에 맹세코
冷めた皮膚だけ継ぎ足して
사메타 히후다케 츠기타시테
차가운 피부만 덧붙여
生かされてた 浅い声の正義であるように
이카사레테타 아사이 코에노 세에기데 아루요오니
살려진 얕은 목소리의 정의이기를
なんども話そうと なんども瞑ろうとしても
난도모 하나소오토 난도모 츠부로오토 시테모
몇 번이고 얘기해도 몇 번이고 눈 감으려 해도
途端に真っ白くなって
토탄니 맛시로쿠 낫테
찰나에 새하얗게 되어
途端に伝えすぎちゃうね
토탄니 츠타에스기차우네
찰나에 넘치게 전해버리네
今は単純に散々に願うのさ 傲慢でも精一杯の
이마와 탄준니 산잔니 네가우노사 고오만데모 세에잇파이노
지금은 단순히 지독하게 바라는거야 오만해도 힘껏
「うんうん。」って君と僕で
운운 테 키미토 보쿠데
"응응."이라며 너와 내가
喋ったね、夢の話で
샤벳타네 유메노 하나시데
말했어, 꿈의 얘기로
くすぐったい笑みで今は全て
쿠스굿타이 에미데 이마와 스베테
간지러운 미소로 지금은 전부
まだ 聞こえないで 終わらないで
마다 키코에나이데 오와라나이데
아직 들리지 말아 줘, 끝나지 말아 줘
抱きしめたいように
다키시메타이요오니
끌어안고 싶은 듯이
小さくなった声に 嘘がないように
치이사쿠 낫타 코에니 우소가 나이요오니
작아진 목소리에 거짓이 없도록
ただ はシャイいだって 笑いあって さよなら差*³?
타다 하샤이닷테 와라이앗테 사요나라 사
그저 수줍어도 서로 웃으며 안녕이야
手遅れた言葉 誓って
테오쿠레타 코토바 치캇테
때 늦은 말에 맹세코
冷めた皮膚だけ継ぎ足し手
사메타 히후다케 츠기타시 테
차가운 피부만 덧붙인 손
生かされてた 浅い声の正義であるように
이카사레테타 아사이 코에노 세에기데 아루요오니
살려진 얕은 목소리의 정의이기를
近づいて遠のいて 探り合ってみたんだ
치카즈이테 토오노이테 사구리앗테미탄다
다가오고 멀어지며 살폈던 거야
近づいて遠のいて わかり合ってみたンダ
치카즈이테 토오노이테 와카리앗테미탄다
다가오고 멀어지며 알아봤던 거야
地下着いて 問い解いて 笑いあってみタンダ
치카즈이테 토이노이테 와라이앗테미탄다
지하에 닿아 질문을 풀며 웃어보인 거야
チカヅイテ トーノイテ 巡り合っていたんだ
치카즈이테 토오노이테 메구리앗테이탄다
다가오고 멀어지며 만나게 된 거야
チカヅイテ トーノイテ サングリアッテミタンダ
치카즈이테 토오노이테 사구리앗테미탄다
다가오고 멀어지며 살폈던 거야
チカヅイテ トーノイテ ワカリアッテミタンダ
치카즈이테 토오노이테 와카리앗테미탄다
다가오고 멀어지며 알아봤던 거야
チカヅイテ トーノイ十 ワライアッテミタンダ
치카즈이테 토오노이테 와라이앗테미탄다
다가오고 멀어지며 웃어보인 거야
チカヅイテ 十ー退イテ 巡り合ってみたんだ
치카즈이테 토오노이테 메구리앗테미탄다
다가오다 열 번 물러서며 만나게 된 거야
*¹ 体育座り : 체육앉기. 바닥에 앉아 무릎을 세우고 양팔로 감싸 앉는 자세.
*² 風声鶴唳 : 바람 소리나 학이 우는 소리에도 적이 쳐들어오는 줄 알고 놀랄 만큼 하찮은 일에도 겁을 냄의 비유.
*³ 差 : 차이. 서로의 안녕에 차가 있다는 뜻의 언어유희.(로 해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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